자조모임 답변완료 답변 1건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. 아이가 제일 기다리는 맘튼 몸튼 시간이에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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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주여진 댓글 1건 조회 1,508회 작성일 2021-06-29 14:56본문
아이 발달에 맞게 농구 수업이 진행 되었어요.
중학교 선생님의 지도 아래 양 손을 사용해서 농구공을 던져보았는데 재미 있었는지 집에 와서도 아빠와 함께 농구 게임을 했어요.
맘튼 몸튼 시간에 땀 흘리며 뛰고 또래 아이들과 놀이 하고 나니 집에 와서도 "오늘 너무 즐거웠어!"라고 말하며 잠들었어요.
동생이 태어나 첫째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 줬는데 이렇게 또래와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네요.
매달 기다려지는 맘튼 몸튼 시간입니다^^!!